'10월~11월' 가을 여행, 최대 14만 원 혜택 받는 방법!
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으시죠? 마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'2026 여행가는 가을' 캠페인을 시작했어요. 기차표, 숙박비, 항공권, 렌터카까지 다양한 혜택이 쏟아지고 있는데,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청년이 최대 14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'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'이에요.
이번 글에서는 어떤 혜택이 있는지, 언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하나씩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. 놓치면 아까운 정보니 끝까지 읽어보세요!
1. 핵심 혜택: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(최대 14만 원 환급)
이 사업이 '최대 14만 원'의 주인공이에요. 지정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 경비의 50%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예요.
- 환급 금액: 일반 성인은 최대 10만 원,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
- 지급 방식: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(해당 지자체 가맹점, 지역 특산물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)
- 하반기 대상 지역 (13곳)
- 상반기부터 이어가는 지역: 밀양시, 거창군, 완도군, 영광군
- 새로 추가된 지역: 화천군, 고성군, 산청군, 함양군, 안동시, 영천시, 서천군, 태안군, 장흥군
- 운영 기간: 8월 말부터 11월까지이며, 지역마다 세부 일정이 조금씩 달라요.
신청 방법
- 여행을 떠나기 전, 해당 지자체에 여행 계획을 미리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해요. (사전 승인 없이 다녀온 뒤 신청하면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니 꼭 순서를 지켜주세요!)
- 여행 후 숙박비, 식비, 교통비 등 지출 영수증을 제출해요.
- 지자체 심사를 거쳐 인정된 경비의 50%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요.
유의사항
- 상품권은 반드시 해당 지자체 안에서, 당해연도 안에 사용해야 해요.
- 거주지 인근 지역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요.
- 지역별로 신청 기간과 세부 조건이 다르므로, 가고 싶은 지역이 정해졌다면 그 지자체 홈페이지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정확한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.
2. 숙박비 최대 7만 원 할인 (2026 숙박세일 페스타)
숙소 예약할 때 가장 확실하게 체감되는 혜택이에요.
- 할인 금액
- 1박: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
- 2박 이상: 최대 7만 원 할인
- 섬 지역: 7만 원 이상 상품은 5만 원, 7만 원 미만 상품은 3만 원 할인
- 적용 지역: 비수도권 전역 (서울·경기·인천·세종·충북 제외), 비수도권 유인섬 32개 지자체
- 신청·이용 기간: 쿠폰 발급 및 입실은 9월 22일(화)부터 11월 8일(일)까지
- 예약 방법: 공식 플랫폼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서 예약하거나, 참여 온라인여행사(OTA) 채널에서 선착순으로 쿠폰이 배포돼요. (약 8만 장 한정!)
- 문의: 고객센터 1670-3980
꿀팁: 쿠폰은 1인 1매만 발급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. 9월 22일 오전 10시 배포 시작이니, 원하는 날짜·지역이 있다면 그 시간에 맞춰 예약을 시도하는 게 유리해요.
3. 교통비 할인 모음
기차 (코레일)
-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: 지정된 관광지 41곳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하면 열차 운임의 100% 상당을 할인권으로 돌려받아요. (사실상 기차표 무료!)
- 테마열차(서해금빛열차 등 5개 노선): 운임 50% 할인
- 내일로 패스: 2만 원 할인
- 기간: 10월 1일 ~ 11월 30일
항공권 (네이버 항공권)
-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내륙 노선은 1인당 1만 원, 제주 노선은 1인당 5천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
- 예약 1건당 최대 4명까지 적용 (내륙 노선 기준 최대 4만 원)
- 기간: 10월 1일 ~ 11월 30일
자동차 (티맵)
-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한 곳을 방문하면 최대 3만 포인트 지급
- 전기차 이용, 디지털관광주민증 인증, 방문 영상 후기 작성 시 각각 추가 포인트(2천~5천 포인트)
- 기간: 10월 1일 ~ 11월 30일
렌터카 (연안 지역)
- 24시간 이상 대여 시 1만 원, 48시간 이상 대여 시 2만 원 할인 (제주는 각각 5천 원, 1만 원)
- 기간: 10월 1일 ~ 10월 31일 (다른 혜택보다 기간이 짧으니 서두르세요!)
4. 캠핑족이라면 놓치지 마세요
- 만만한 캠핑 할인권: 1만 원 할인
- 신청처: 캠핏, 캠핑톡 앱
- 쿠폰 발급 기간: 9월 15일 ~ 11월 28일
- 입실 이용 기간: 10월 1일 ~ 11월 30일
5. 그 외 추가 혜택
- 지마켓 여행상품: 국내 여행상품 최대 50% 할인(5만 원 한도), 9월 21일부터 신청 가능, 이용은 10월 1일 ~ 11월 30일
- 노동자 휴가지원(휴가샵 온라인몰): 여행상품 최대 50% 할인(5만 원 한도)
실전 활용 팁: 이렇게 조합하면 더 아낄 수 있어요
- 여행지부터 정하세요.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대상 13개 지역(밀양·거창·완도·영광·화천·고성·산청·함양·안동·영천·서천·태안·장흥) 중 한 곳으로 목적지를 잡으면, 숙박·교통 할인과 최대 14만 원 환급을 동시에 노려볼 수 있어요.
- 날짜와 신청 순서를 지키세요.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여행 '전' 사전 승인이 필수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. 순서를 어기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.
- 숙박 쿠폰은 9월 22일 오전 10시를 노려보세요. 선착순 배포라 인기 지역·날짜는 금방 소진돼요.
- 기차 여행이라면 인구감소지역 지정 관광지 41곳 리스트를 미리 확인하고, 방문 인증 절차(코레일 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지 참고)를 챙겨두면 열차비를 거의 무료로 해결할 수 있어요.
- 각 혜택은 예산이 한정된 선착순 방식이 많아요.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.
마무리하며
이번 가을은 정부와 관광공사가 준비한 혜택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알뜰하게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예요. 특히 청년이라면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최대 14만 원 환급만 잘 챙겨도 여행 경비 부담이 확 줄어들 텐데요, 여기에 숙박·교통 할인까지 더하면 훨씬 가볍게 떠날 수 있어요.
다만 지역별·프로그램별로 세부 조건과 신청 기간이 조금씩 다르고,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나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드려요.
즐거운 가을 여행 되세요! 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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